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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어묵 밀가루 들어가는 줄 몰랐네요

어묵 밀가루 들어가는 줄 몰랐네요

 

 

떡볶일 먹던, 굵은 면발 맛난 우동을 먹던

제가 언제나 빠지지 않고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거냐구요? 바로 요 밑에 보이는 ↓거요 ㅋㅋ

 

 

 

 

역내에 위치해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덕에

언제나 줄이 이만~치 서있는 요곳 ㅋㅋㅋ

그래도 나름 체계가 잡혀져있어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ㅎㅎ

 

게다가 오래 기다린다 해도 여기꺼 한 번 먹고나면 납득이 딱!! 된다는 ㅜㅜㅜ

쫄깃..? 고소 ?? 아무튼 슈퍼서 파는거랑 차원이 틀리거든요 ㅜㅜ

 

 

 

 

저는 그 동안 이거 만들 때에 밀가룰 넣는 줄 모르고있었거든요

근데 여기꺼 먹고 집에 와서 수퍼껄 먹고나니까

확연하게  차이가 딱! 나는거있죠

맛도 그렇고 향도 그렇고 식감도!!

 

 

 

 

암튼, 그리 맛있는 녀석들을 위해  열심히 기다린 만큼 양껏 잡아 들어 돌아가는 곳에서

테이블 야무지게 펼쳐놓고 맛나게 먹었답니다 ㅋㅋㅋ

이렇게 책상까지 있는 자리, 좋더라구요 !

다음에도 이곳에서 앉아가고팠던..ㅋㅋ

 

 

 

 

다 먹은 후에는 깨끗~하게 정리까지 완료!!

어찌나 빨랐던지 맛나게 먹고 음료까지 한캔 딱 마시고 나니까

이미 도착해있더라구요 ㄷㄷ

다음에 또 찾게 된다면 꼭~!! 다시 들릴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