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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수분충전 어디에든 중요한 것 같아요

수분충전 어디에든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학생 때 물을 잘 안마시던 아이였거든요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습관적으로 섭취하기 시작

지금은 하루에 정말 몇리털 마시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그만큼 장실도 자주감 ㄱ-)

 

 

 

 

따져보면 낮동안 2리터는 마시는 것 같은데요

집에 가서도 두세잔은 마시고 ..

워낙 들쭉 날쭉이라 정확하게 가늠하기가 힘드네요 ㅡ_ㅡ;;

 

그래도 너무 많이 먹는건 아니니 다행이지요 ㅋㅋㅋ

 

 

 

 

이렇게 내부의 촉촉함을 채웠다면

이제 외부의 것도 챙겨줘야 겠지요 ?ㅋㅋㅋㅋ

 

실은 전 요런거 잘 안하거든요 ..

챙기는 것도 귀찮거니와 고렴한 아이들이라서 ㄱㅠㅋㅋㅋㅋ

 

 

 

 

무엇보다도 이런 그 미끄덩 거리는 타입??

느낌이 너무 이상해요 ㅋㅋㅋ

손톱으로 꼭 찝으면 쀽 하고 들어갈 것 같은 그런 ..ㅋㅋㅋㅋ

 

그래도 친구가 신경써서 챙겨왔으니 바로 붙여줍니다 !

 

 

 

 

이렇게 반달형에 맞춰서 잘 붙여주면 되는데요

처음에 요거 하나만 나와서

뭐야 내눈은 두갠데 왜 이건 하나냐!! 했거든요

근데 떼보니까 뒤에도 붙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안해본 티 내고..ㄱ-)

 

 

면으로 되어있는 시트와 비교했을때

확실히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강해 거부감이 있기는 했지만

다 하고나서 뜯어보니 정말 그 부분이 뭔가 다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겉으로 느껴지는건 모르겠지만 만져보면 당장 쵹쵹하긴 했다는..

 

앞으론 종종 써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