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브라우니 맛은 빅해!

미니브라우니 맛은 빅해!

 

 

이번주 내내 입에 달고 살았단 요것!!

바로 달코미한 요 아이들인데요

자세한 부분이 보고싶으시다면 요기 밑에 써놨습니다~

http://uline2.tistory.com/34

 

 

 

 

 

전에 이만큼 남겨놨던 것 기억나세요 ?ㅋㅋㅋㅋ

실은 제가 이런 류를 자주 먹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엄청 많이 먹진 않았어요

왜냐면 ... 가족들이 모두 먹어치웠으니까ㅜ.ㅜ...

 

 

 

 

그래도 다행히 제가 난리치는 모습을 보기 싫으셨던지

제 몫의 것을 조금 남겨주었답니다 ㅎㅎㅎ

(다행)

울뻔했어요

요즘 계속해서 가끔 초코가 끌리거든요

 

 

 

 

이 미니브라우니 맛은 꾸덕한건 아니구요

굳이 꾸덕한 것과 포슬한거 둘 줄에 하나 고르라면

포슬 쪽에 더 가깝기는 합니다

 

근데 고게 뭔가 미묘하게 중간에 걸친 느낌이라 실제로 먹어보면 맛있어요 ㅎㅎ

 

 

 

 

크기는.. 상자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솔직히 크진 않아요

그렇다고 한입! 까지는 아니구요

저는 한 여섯번 ?? 정도에 나눠서 먹은 것 같아요

제 동생은 그냥 두입 촵촵 하고 끝내구요 ㅋㅋㅋ

 

 

 

 

해서 미니브라우니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요 아이 ! ㅋㅋㅋㅋ

크기는 크기 않지만 맛은 빅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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