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배달되는곳 많아졌지만
예전에도 우리나라 하면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배달이 잘 되는 곳은 본 적 없다며
깜짝 놀라는 그런 이미지가 컸는데요
최근에는 자국민들 마저 놀라게 만들정도로 다양한 것들이 집으로 찾아오죠
녹기 쉬운 아이스크림부터
뜨겁게 먹어야 맛있는 각종 찌개들까지 ..
거기에 신선함이 생명인 이 초밥들도 그 대열에 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가 직접 가서 포장해오는 것을 선호해요
귀찮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애들은
직접 그 가게의 위생상태나
바로 눈 앞에서 만들어주는 것을 확인해야지 안심이 되거든요 ㅜㅜ
물론 어느 음식이나 모두 마찬가지겠지만요
앞으로 또 얼마나 다양한 것들이
우리 집 앞으로 찾아올 수 있을지 ㅋㅋㅋ
기대하며 주말 점심을 즐기는 주인장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저는 이 미소장국 안마시는데 어찌 처리를 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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