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쿠키 먹을만하네요 ㅎㅎ

커클랜드 쿠키 먹을만하네요 ㅎㅎ

 

 

어린 동생들 사준다고 코스트코 갔다가 구입한 적 있는

커클랜드 쿠키!

전에 사주고나서 저는 맛을 못봤었는데요

워낙 양이 어마어마하다보니 다음에 놀러갔을 때

아직도 남아있더라구요 ㅎㅎ

 

 

 

 

바로 이녀석입니다!

유러피안 쿠키라고 써져있는 상자인데요

위에 그려져있는 종류의 아이들이 서너개씩 들어있는 판이

두개가 들어있어요ㅋㅋ

 

 

 

 

 

처음에 동생이 초콜렛을 사달라고 해서

안된다고 했는데

그 다음으로 고르는것들도 다~ 쪼꼬쵸코춰컬릿~!!

그래서 절충해서 구한게 바로 이 커클랜드 쿠키였답니다

 

 

 

 

암만 절충한거라고는 하지만

이모 눈치가 보일 수밖에 없었다는 ㅠ_ㅠ)

그래도 그 핑계로 제가 양을 줄이겠다며 ㅋㅋㅋㅋㅋㅋ

다시 가서 왕창 먹고왔네요

 

 

 

 

이렇게 똑같은게 두개로 되어있어요

계속 보관하기 좀 힘든 포장인지라

한번에 많이 드실 것 아니면

락앤락같은거 .. 보관 용기 따로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처음에 제가 열었을 때 찍은것!

저는 이중에서 비스킷이랑 쵸콜릿이랑 붙어있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

다른 커클랜드 쿠키들도 먹을만하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