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밴드 5.8인치 되는걸루 찾았죠
여러분, 운동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
넘 바빠서 숨쉬기로 대신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 그냥 내킬때만 하는 느낌입니다!
그랬던게 요즘은 꽤 재미를 들려서 꾸준히 나가고있는데요
원래 걷기만 하다가 이제는 약간 변화를 주어서
런닝도 조금씩 하고있어요
원래 발목이 안좋아서 오래 걷거나 달리는건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모자란 부분은 자전거같은걸로 대신하고있는데
걷기 할 떄는 몰라도
뛰어나 자전거 탈때에 늘 거슬리는게 바로 폰입니다 ㅜㅜ
음악은 듣고싶고 주머니에 넣어놓으면 떨어질 것 같고..
그래서 밴드를 계속 찾았는데요
바로 쓰고싶으니까 집 근처에서 암밴드 팔만한 곳을 다 둘러봤거든요
근데 거의 다 작은 것 밖에 없음 ㅜ
저는 구형 노트를 쓰고있어서 크기가 무식하게 크다는 ㅡ.ㅡㅋ
그래서 결국 온라인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ㅜㅜㅋㅋ
찾아보니 바로 나오는것을
무엇하러 발품 팔며 돌아다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T_T
앞으로는 고냥 편안하게 인터넷을 뒤지는걸로 ..
다 펼치면 이런 느낌이에요 ㅋㅋㅋ
이게 저려미한걸로다가 골라서 그런지 땀이 참..잘차요 ㅜ.ㅜ
낄때는 모르겠는데 벌을때 힘듭니다ㅠㅠ
제 팔뚝이 굵어서 그런걸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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