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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고기꼬치 먹고싶었어요 ㅎㅎ

고기꼬치 먹고싶었어요 ㅎㅎ

 

 

명절 앞두면 대부분

기름진건 많이 피하고 싶어하시잖아요

근데 전 왜 자꾸 고기꼬치가 끌리는걸까요 ㅋㅋㅋ

먹으러 가면 좋은데 같이 갈사람이 없네요 -.ㅜ

 

 

 

 

다들 속 내일부터 곧

전이며 고기며 배터지게 먹을 건데

무슨 또 고기꼬치냐며 ㅋㅋㅋㅋ

쉬는 동안 기름진 것들

많이 먹을 예정인가봐요 ㅋㅋㅋ

 

 

 

 

물론 저도 많이 먹을거지만..!!

 

그래도 전날 본 먹방에서

고기꼬치 맛나게 먹는 사람들 보니까

급 식욕이 당기는거있죠 ㅋㅋ

 

 

 

 

홀로 혼먹 하러 가는 것도

하려면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런 곳은 혼자가는 것보다

여럿이 가서 짠~ 함서 먹어야 더 맛나잖아요 ㅎㅎ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

이렇게 전에 갔던 양꼬치 사진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했답니다 ㅋㅋ

 

정말 신기하게도 만족이 되요!

 

 

 

 

왜냐면 이날 진짜 너무 많이 먹어

늬글거릴정도로 먹었거든요

그때 그 기분이 떠오르면서

고기꼬치 먹고싶었던 욕구가 가라앉았네요 ㄷㄷ

 

다행이라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