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간식들 끌릴 때
평소에 그리 스윗한 것을 즐기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젠가 하루쯤은
달콤한 간식들이 끌릴 때가 있지요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극공감하실듯 ㅋㅋㅋ
제가 그럴 때마다 찾는 것은 보통
짭짜름한 과자류인데요
유독 이렇게
설탕 범벅 될 것 같은 것이 끌릴때도 있어요
최근에 제가 고른 달콤한 간식들 중 하나인
초코푸딩!!!
쁘띠첼에서 나온건데요
평소에는 커스터드맛을 골랐을텐데
이 날은 쵸코가 끌렸답니다 ㅋㅋ
그 다음은 치즈케이크!!
이건 진짜 자주 고르는거에요!!
굳이 달다구리가 끌리는 날이 아니어도
커피 한잔이랑 함께하면 넘나리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주거든요!
그 중에서도 최근에 먹고 반했던 것은
메그놀리아에서 나온거에요!
사진에서 보여드리는
부드~러운 치즈케잌도 맛있었지만
빨간색의 레드벨벳 케잌은
진짜 최고 ㅜㅜ
완전 지금 생각해도 또 먹고싶을정도로 맛있었답니다!
여러분들은 달콤한 간식들 끌릴 때
어떤 것을 주로 드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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