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단종메뉴 제일 아쉬운건

스타벅스 단종메뉴 제일 아쉬운건

 

 

예전에는 카페나 음식점이나

그저 정해진 메뉴로 쭉 영업하는게 당연했었는데요

시즌별로 뭔가가 나온다 하더라도

패스트푸드점의 신메뉴 정도가 전부 아니었나 싶어요

 

 

 

 

그랬는데 이제는

스벅을 필두로 여러가지 음식점 혹은 카페에서

각 시즌에 맞춰서

여러가지 메뉴들을 만들고 하니 너무 좋아요 ㅋㅋ

 

 

 

 

그만큼 아쉬운 것도 있지요

바로 한정적으로만 나왔다가

금새 사라져버린다는 점 ㅜ.ㅜ

 

특히 베라같은 경우에는

매달 맛난것들이 나오는데 바로 사라져서 넘 슬퍼요

 

 

 

 

베라를 제외하고서

매번 새로운 음료를 내고

또 그것들이 그만큼 반향을 일으키는 것은

스벅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인지도있다는 것이겠죠 ?ㅋㅋ

 

 

 

 

제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단종메뉴 중에서

제일 아쉬운건 바로 이 두유 휘핑 ㅜㅜ

 

고소하고 넘 맛있었는데 흑흑 ..

 

그 다음은 민트모카에요 ㅋㅋ

 

 

 

 

여러분들은 어떤 단종메뉴가 제일 아쉬우세요?

제 주위에서는

커피는 관심 없어서 잘 모르지만

맥도날드의 애플파이 단종이 제일 아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시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