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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놀러가고싶다 생각만 엄청ㅠ_ㅠ

놀러가고싶다 생각만 엄청ㅠ_ㅠ

 

 

지금 열일, 열공 하시는 많은 분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습관적으로 놀러가고싶다 그런말을 많이해요

근데 또 막상 시간이 주어지면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있고 싶고 ㅋㅋ

 

 

 

 

최근에는 국외보다 더 가기 힘들다는

탐라도 ㅋㅋㅋㅋㅋ

전 태어나서 여기 가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ㅠ_ㅠ

 

 

 

 

뭔가 저 스스로도

꼭 이곳 놀러가봐야지~ 하는 욕심이

전혀 없는 탓도 있지만 ..

이상하게도 이곳에 가게 되려나~? 싶으면 일이 생겨서 못가는..

 

 

 

 

주위 친구들은 다들 다녀와봤다며

완전 좋았다고 극찬을 하더라구요

근데 또 최근에 얘기를 들어보면

중국사람들이 그렇게 많다고 ..

 

 

 

 

잘 알려진 식당이나 놀만한 곳에는

다들 시끌시끌하게 다른나라 사람들이 많아서

힐링하며 쉬기에는 적당하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냥 남들이 찍어온 사진으로만 만족 하는 느낌이네요 ㅋㅋ

 

 

 

 

아~ 놀러가고싶다~~

오늘도 또 생각만 엄청 합니다 ㅋㅋㅋㅋ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싶어도

에너지가 없는걸 보니 나이먹는걸 실감하네요 ㅠㅠ